반응형 Business77 첫 공매 낙찰받았습니다 한 번에 두 개가 낙찰되었네요. 이제 또 바빠지겠습니다. 공매에 관해서도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 12. 7. [경매 공매] 묘지 대리 임장 서비스 오픈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렌탈스튜디오를 개업하여 운영중인 이제 막 시작한 사업가입니다. 또한 앞으로 미래는 코딩, 개발 능력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쪽으로 공부하며 개발하는 1인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묘지경매 공부를 크*의 고수분에게서 받고 이제 막 하나의 경매 물건을 처리하고 있는 초보 경매 투자자입니다. 제가 물건을 낙찰받아서 처리해보니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묘지 물건은 현장이 우거진 산속에 있는 경우도 있고 오지인 경우도 있습니다. 막상 묘지 임장을 하고 입찰을 하는데 입찰자가 많아 패찰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물건을 입찰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는 분.. 2021. 11. 3. 경매 낙찰 후 공유자 초본 떼는 법 경매 물건 낙찰 후 공유자의 주소를 알기 위해서 초본을 떼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21 주민등록 질의·회신 사례집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이 들어있지요. 토지 등 부동산의 공동소유자도 채권・채무관계 등 정당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부동산등기부등본과 공유자 주소로 보내 반송된 내용증명을 첨부하면 초본 교부신청이 가능 수인의 토지공유자 중 1인이 토지매매 등을 위하여 등기부등본에 토지공유자임이 기재된 대상자의 주민등록표 초본의 교부를 신청하는 경우, 토지의 공유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등기부등본과 부동산의 처분행위에 관한 의사표시를 입증할 수 있는 내용증명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부동산의 권리설정ᆞ변경ᆞ소멸에 관계.. 2021. 10. 6. 평범한 사람의 대리운전 에세이 | 2021년 7월 4일 집에 있다가 10:05 즈음일까 콜을 받고 나왔다. 여름밤 시원한 바람이 내심 즐거웠다. 내 안에는 헛된 바람들이 넘친다. 그 헛된 바람을 떨쳐내려 길을 떠난 나에게 신기하게도 또 다른 헛된 바람이 생기곤 한다. 열심히 달려서 보정동에 닿았다. 고객님의 차는 흰 신형 산타페. 묵직한 차지만 엑셀을 밟을 때마다 제대로 반응한다. 무난한 운전이었으나 고속도로로 안내된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거부하셔서 다른 무료 길을 타고 갈 수 밖에 없었고 목적지까지는 10분 정도 더 걸렸다. 수원 천천동 화서역과 성균관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직접 와보니 아파트 단지들이 죽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대에 지어진 듯하다. 수원은 어디든지 좋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나는 수원이 좋다. 수원의 특징 중 하나는 곳곳에 도서관과 청소년.. 2021. 7. 7. 평범한 사람의 대리운전 에세이 | 2021년 7월 3일 오늘은 세 콜을 뛰었다. 첫 손님은 근처 모텔 골목의 다방에 계신 손님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다. 이런 날에는 나오려 않으리라 마음 먹었는데 왜 마음은 어느새 그 결정과는 반대로 하기로 다시 마음을 먹었는지... 내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 어쨌든 첫 콜을 받고 나온 순간은 기적처럼 비가 멈춘 때였다. 아.. 비가 좀 잦아들었나? 그것은 틀린 예감이었다. 한 손님을 만나러 간 다방 앞에는 한국말을 어눌하게 말하는 한 다방 레지가 서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택시 두 대만 콜로 잡아달라고 했다. 나는 여기서 택시를 잡아본 일이 없다. 그리고 나는 이런 일로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근처 콜을 이용해본 적이 없기에 콜을 부를 줄 모른다고 말했다. 어찌된 일인지 나의 손님의 휴대폰을.. 2021. 7. 7. 평범한 사람의 대리운전 에세이 | 2021년 6월 30일 2021년 6월 30일 9시 10분부터 12시 40분까지 대리운전 일을 했다. 오늘은 세 번의 대리운전을 하게 됐다. 첫번째는 동천동 → 고림동 손님이었다. 인상이 좋으신 손님을 만났다. 그가 나에게 제일 먼저 물은 질문은 나이였다. (대개 대리운전 일은 하면 이런 말씀을 많이들 하신다.) 그는 신축 건물에 설비 작업을 하는 경력이 30년 이상을 가진 베테랑 기술자이다. 손님의 목적지에 거의 다다른 시점에 해주신 한 가지 인생 얘기가 기억이 난다. 자신의 서른 살 그리고 현재 마흔 다섯 살까지의 시간이 공백과도 같이 느껴진다고 하셨다. 15년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그분의 생각과 허무함 같은 감정이 나에게 전달되어 느껴졌다. 나도 시간을 아껴서 살아야겠다. 20대가 나에겐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2021. 7. 1.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