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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가중자산/위험가중치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대차대조표상 자산계정의 단순 합계를 분모로 사용할 경우 자산을 구성하는 각 익스포저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각 익스포저 금액에 해당 위험가중치를 곱하여 합산한 금액인 위험가중자산을 분모로 사용하게 된다. 위험가중자산은 신용・시장・운영리스크로 구성된다. 각 리스크별 위험가중자산을 산출하는 방식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제시한 방법을 따르는 표준방법과 은행의 자체 내부모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용리스크 표준방법을 사용할 경우 익스포저에 거래상대방별 위험가중치를 곱한 금액을 합산하여 위험가중자산을 산출한다. 내부 모형을 사용하는 은행의 경우 자체 추정한 차주 부도율, 부도시 손실률, 부도시 익스포저 등을 사용하여 위험가중자.. 2022. 7. 26.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1. 정체성 변화 정체성 변화 말만 들어도 너무 쉽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2020년 4월, 책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자청의 클래스101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변화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정체성은 단한번에 바뀌지는 않는다. 물론 바뀌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인생이 힘들때 다시 옛날 정체성이 나타난다. 그래서 나는 미라클모닝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미라클모닝 SAVERS 중에 A는 Affirmation이다. 내가 확언의 말을 던지는 것이다. 내 정체성이 변화되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스스로에게 매일 말해준다. 나는 정체성 변화를 이렇게 계속하고 있다. 2. 20권 독서 20권 읽기는 내가 잘 못했던 분야다.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하는 지금도 경매 관련 책을 10.. 2022. 7. 25.
일방문자수 100명도 안되는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공개 일방문자수 100명도 안되는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공개 그냥 간단하다. 수익을 공개한다. 하루에 50명이 와도 수익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날이 대부분이다. 간혹 높은 수익을 주는 방문자들이 있는데 참 고마운 분들이다. 앞으로도 블로그는 계속하려고 한다. 작은 정보라도 열심히 찾아서 드리겠다. 신기한 건 수익이 클릭수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거다. 클릭수가 적어도 어떤 건 단가가 높다. 아무래도 체공시감인가. 클릭한 후 들어가서 더 오래 머물면 나에게 더 수익이 돌아오나? 그럴 수도 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많이 나오는데 어떤 분들은 하루에 1000명 2000명, 혹은 어떤 분은 10000명이 들어오시더라... 정보를 전문적으로 실어 나르는 분들이던데 참으로 대단하다. 남들이 관심 가질 만.. 2022. 7. 25.
나대야 얻는 것도 생긴다(역행자 20분 블로그 글쓰기 과제 수행) 요즘 자청의 책 '역행자'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2020년 4월, 눈을 번쩍 뜨고 뭐라도 될 것처럼 생각했던 때가 있다. 물론 그 때 나는 많은 점이 변했지만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많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실천해보겠다고 했던 것들 중 나를 부자로, 경제적 자유로 만들어준 일은 단 한 개도 없었다. 이제 노예 생활을 청산하겠다고 큰소리 뻥뻥쳤는데 아직도 경제적인 여건에 허덕이고 있다. 노예 생활을 하지 않으려면 어쨌든 책도 많이 읽고 실천은 많이 해서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야했는데 내가 하는 사업은 항상 작아 보였다. 미천해보였고, 큰 성과랄 것도 없어 다시 좌절하고 있고는 했다. 그렇게 벌써 2년 3개월이 흘렀다. 수없이 많은 강의, 책, 이런 것들로 내 주머니에서 돈이 아주 많이 .. 2022. 7. 25.
글쓰기 모임에 참여해보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200227/222813964647 [잔여 3석] 온라인 글쓰기 모임 / (조선일보 선정, 글쓰기 모임 BEST4) 👨👩👧👦 6인 - 14인 💻 온라인 (ZOOM) 📆 8/6, 8/20, 9/3, 9/17 (토) ⏰ 오전 10:30 ~ 12... blog.naver.com '본느샹스'라는 곳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다. 앞으로 못난 내 글도 예뻐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기로 한다. 못난 내 글이 드러나는 것에 약간의 거부감이 들지만 글쓰기를 친근하게 대해보기 위해서 용기있게 신청했다. 앞으로 빼먹지 않고 제대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2022. 7. 19.
내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2013년 여름, 나는 그리스에 있었다. 그리스의 요안니나라는 곳과 데살로니키라는 곳에 각각 한 달 간 머물렀다. 그리스어 언어 연수를 위해서 그리스에 갔던 것이다. 떠오르는 당장의 기억은 두 가지다. 술을 싫어했기에 술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잠깐 여행을 간다거나 깊게 친구를 사귀지 못했던 기억이다. 또 한가지는 그리스어로 작문을 한 내용으로 수업시간에 칭찬을 받았던 기억.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들었던 터키, 러시아, 일본, 스페인 등의 친구들이 나의 글에 호응하고 감동했던 기억. 나는 형편 없는 글솜씨에다 한국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로 글을 써야했던 작문 과제였기에 사전을 뒤져가면서 또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그나마 괜찮은 단어를 찾으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그 때의 기억은 지금까지 살아서 숨쉬고 있다...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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