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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어떤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다.
나는 부유하지 않다. 짜장면 한 그릇도 아무렇지 않게 사먹을 수 있는 돈도 없을 정도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꿈만큼은 부유하다.
나는 이 꿈을 갖기 전에는 지금보다는 나은 형편이었지만..
지금의 나는 결코 나의 이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돌아가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지금 내가 가진 꿈이 너무나 달콤하다.
나는 어떠한 꿈도 아니..
꿈은 있었다곤 해도 제대로 꾼 적이 없었다.
지금은?
지금은 작지만 큰 발자국으로 움직이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씩 힘겹지만 꿈틀대는 중이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꿈이 있다.
누가 비웃더라도 상관하지 않을 수 있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 확고한 나의 꿈이 있다.
나의 꿈은 일단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이다.
자립한 뒤에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부를 할 수 있고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그런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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